• [재태크/금융] 상반기에 돈 몰린 펀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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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7.14 1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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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펀드 환매가 잇따른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국내 주식형 펀드는 무엇일까?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까지 설정액이 10억 원 이상인 국내 주식형펀드(ETF) 가운데 10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된 펀드는 8개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리식증권투자신탁2(주식)(모)' 펀드에는 3161억 원이 순유입돼 가장 많은 돈이 몰렸다. 이 펀드는 2007년에 설정된 것으로 설정액은 1조2031억 원, 순자산은 1조3558억 원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8.55%로 비교적 양호하며, 설정후 수익률은 14.56%를 기록했다.

2위는 '한국투자네비게이터증권투자신탁1(주식)(모)'으로 2837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2005년 12월 출시됐으며 기업 펀더멘털 분석을 토대로 성장성 높은 종목에 투자하는 성장형 펀드다. 3년 수익률은 29.63%에 달하며, 연초 이후에는 0.83%로 저조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1896억 원이 유입된 '알리안츠기업가치향상장기증권투자신탁[주식](운용)'은 연초 이후 수익률이 12.86%로 8개 펀드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3년 수익률은 37.99%에 달한다.

반면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증권투자신탁1(주식)'과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2(운용C)'는 각가 4000억 원 이상이 유출되는 등 자금 유출이 심했다.

한편 해외 주식형펀드 중에서는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에 1597억 원으로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이어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에 968억 원, '한화꿈에그린차이나A주트레커증권자UH- 1(주식-파생형)[운용]'에 365억 원이 순유입됐다.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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