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휴가철 우리 아이 선글라스…"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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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7.13 10: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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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와 찌는 듯한 태양 볕.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휴가다.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휴가 준비로 분주할 시기다.
 
이 맘 때 백화점에서 가장 사람 많은 곳이 바로 선글라스 코너다. 패션 소품뿐만 아니라 강한 햇빛과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선글라스는 여름 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주로 성인들이 선글라스를 착용해 왔지만 강한 자외선으로부터의 눈을 보호하는 데 어린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최근 오존층 파괴로 자외선 양이 증가함에 따라 유아, 노인의 선글라스 착용을 적극 권고하는 추세다.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권지원 교수에 따르면 햇볕이 강한 여름철 아이들도 야외활동 시 자외선차단코팅이 잘 된 선글라스를 끼는 것이 눈보호에 도움이 된다.

선글라스의 경우 이처럼 자외선 차단이 주 목적이므로 반드시 목적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렌즈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은 선글라스, 자외선차단코팅 없이 색만 입힌 불량 선글라스는 착용할 경우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용 선글라스테는 대개 플라스틱이므로 재질 끝마무리가 깔끔하고 착용 시 밀착도와 착용감이 좋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지나친 테의 착색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아이가 착용한 후 이상 반응이 있는지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활동성이 높은 어린이는 선글라스 파손 시 렌즈가 깨지면서 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항상 부모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동의 신체조건을 감안해 6개월에 한번 정도 적합한 크기의 테로 갈아주어야 한다.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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