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여름철 모기 살충제 사용 '어린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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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kcradmin
  • 10.07.12 10:53:44
  • 조회: 656

 

   

   

여름철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가정에서 살충제를 사용할 때에는 어린이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이들은 간 및 신장이 어른에 비해 덜 성숙되어 있어 살충제에 대한 저항력이 낮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을 맞아 살충제의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살충제의 올바른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을 잘 지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르면 가정에서 사용하는 살충제의 종류로는 모기향, 전자모기향, 에어로졸, 벌레쫒는약(기피제), 바퀴벌레퇴치제 등이 시중에 의약외품으로 유통되고 있다.

유아의 경우 성인에 비해 살충제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고 노출 위험이 높기 때문에 보다 세심한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뇌를 보호하는 장벽과 해로운 이물을 제거하는 간과 신장이 덜 성숙되어 있기 때문이다.

살충제를 사용할 때에는 장난감 등에 닿지 않도록 미리 치우고 아이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며 장난감에 묻었을 경우 즉시 비눗물로 씻어 주는 것이 좋다.

팔, 다리 등 피부나 옷에 뿌리는 벌레쫒는 약을 지나치게 사용하거나 삼키는 경우 드물게 두통, 불면, 발작 등을 포함한 신경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가정용 살충제로 흔히 사용하는 모기향, 전자모기향, 에어로졸 제품의 경우에는 밀폐된 방에서 사용하지 않고 환기를 잘 시켜야 한다.

벌레쫓는 약을 사용할 때에는 눈이나 입주위, 상처부위 등에는 사용하지 말고, 어린이가 혼자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이같은 살충제 사용시 주의사항은 식약청 홈페이지 의약외품정보방→살충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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