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7월의 서울은 만화·애니메이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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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7.01 14:59:35
  • 조회: 12228

 

국내 최대의 만화·애니메이션 축전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 2010’이 7월 21~25일 서울 삼성동 COEX 등지에서 펼쳐진다. SICAF 조직위원회는 올해 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14회째를 맞이한 금년에는 ▲SICAF 전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국제디지털만화전 ▲만화애니메이션산업마켓(SPP) 등 4개 부문을 선보인다. COEX에서 열리는 SICAF 전시는 ‘신나는 만화 애니메이션 테마파크’가 주제다.

 

만화가 허영만(63)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허영만 특별전’을 비롯해 ‘스머프 마을’, ‘이태리 만화전’, ‘한·일 요괴 만화전’ 등으로 이뤄진다. 한국애니메이션 특별전, 만화와 게임이 융합한 컨버스전, 만화와 음악이 만나는 밴드음악 만화전 등도 준비된다. 압구정 CGV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는 일본의 데츠카 오사무(1928~1989) 원작 ‘정글대제 레오’, 체코 이지 바르타(62) 감독의 ‘다락방은 살아있다’ 등 국내외 작품 300여편을 상영한다. 이 가운데 경쟁 부문에 진출한 33개국 147여편이 대상을 놓고 경합한다. 개막작은 ‘우당탕 농장’(감독 김운기)이고, 경쟁부문 대상 수상작을 폐막작으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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