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직장인 남성 74%, "술자리서 거짓말 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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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6.30 15:50:49
  • 조회: 672

 

30~40대 직장인 남성들 10명중 7명은 술과 관련된 거짓말을 한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이트-진로 위스키 계열사 하이스코트는 30~40대 남성 직장인 680명을 대상으로 '술에 대한 거짓말'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중 74%는 '술자리에서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중 60%는 '잘 마시거나 못 마신다'와 같은 자신의 주량에 대한 거짓말이었고, 술자리 동석자(20%), 술자리 장소(15%), 술값 (5%) 등의 순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짓말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날 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61%로 가장 많았다. 음주 자체가 다음날 업무수행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 이외에도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직장 동료간 경쟁심리 때문'이라는 응답자도 각각 12%씩 나타났다. 또 술자리에서 술을 피하는 방법으로는 '한약을 먹고 있거나 병원을 다니고 있다'가 50%, '사람들의 시선이 분산되었을 때 색깔이 비슷한 액체로 교체한다' 15%, '초반에 양주와 맥주를 탄 폭탄주를 마시고 일찌감치 기절한 척 한다' 13%, '집안 대대로 알코올 분해효소가 모자란다고 말한다' 12%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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