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7∼8월 고온현상 등 폭염 기승…건강관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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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6.29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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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과 8월 고온 현상 등 무더위와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돼 폭염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7월과 8월은 태평양 중부와 동부의 적도 지역 해류의 수온이 평년보다 낮아지는 ‘라니냐현상’으로 북태평양고기압이 예년보다 발달해 기온이 평년(22~24℃)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 상승과 더불어 이상고온 등 고온 현상으로 무더위와 폭염도 예년에 비해 많을 보여 무더위 건강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충청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는 폭염으로 모두 18명(15건)의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이 중 10건이 충북에서 발생했으며13명의 응급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응급처치를 받았다. 지난해 발생한 폭염 관련 응급환자 중 신체 활동이 많은 21~30세의 연령대가 5명(38.4%)으로 가장 많았고, 71~80세 3명(23.0%), 11~20세, 31~40세, 41~50세, 51~60세, 61~70세의 연령대에서 각각 1명(7.6%)이 발생했다.

 

또 농작물관리, 노동, 운동, 산책, 국토순례 등 야외활동을 하던 중 대부분의 피해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폭염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0℃가 넘는 날씨가 지속될 경우 ▲식사는 가볍게 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을 것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며 햇볕을 차단 ▲가급적 실내에서 활동하며 냉방기기를 적절히 사용해 실내온도를 적정수준(26~28℃)으로 유지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 ▲주변 사람의 건강을 살필 것 ▲주·정차 된 차에 어린이나 동물을 혼자 두지 말 것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나 1339에 전화 후 응급처치를 할 것 등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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