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7월부터 노인복지주택 보유자도 주택연금 가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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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6.29 1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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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는 노인복지주택을 보유한 60세 이상의 고령자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관련 규정개정으로 7월 1일부터 노인복지주택용 주택연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이용자의 기대수명(통계청 2005년 국민생명표)과 노인복지주택가격상승률(연 2.3%) 등을 기준으로 노인복지주택 보유 고령자에게 지급할 월지급금 수준을 최종 확정했다. 또 가입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대출금리는 시행중인 일반주택(아파트, 단독, 다세대, 연립주택)과 같이 3개월 양도성예금증서(CD)의 유통수익률에 1.1%를 더해 현재 3.55%(변동금리)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3억 원짜리 노인복지주택의 경우 가입연령이 70세이면 매월 84만1000원을, 75세인 경우에는 매월 109만7000원을 받게 된다. 이는 일반주택의 70세 106만4000원, 75세 133만 원과 비교할 때 20%정도 적은 수준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노인복지주택의 월지급금이 일반주택 보다 낮은 것은 주택소유자격이 엄격히 제한(60세 이상)적인데다 아직 일반적인 주거 수단으로 거래시장이 활성화돼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택금융공사는 노인복지주택의 시장환경과 거래사례, 소유권 제한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주택가격 상승률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한 노인복지주택은 지자체에 신고된 분양형 복지주택(표)이다.  한편 주택연금은 60세 이상의 고령자(부부 모두 충족)가 소유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금융회사에서 노후생활자금을 연금방식으로 대출받는 것으로, 집은 있으나 소득이 부족한 고령층에게 주거안정과 생활안정의 혜택을 동시에 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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