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하지정맥류 수술환자 연평균 18.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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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6.28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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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하지정맥류 수술 환자가 연평균 1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최근 5년간(2005~2009년) 발생한 건강보험 청구자료 중 하지정맥류 수술 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수술 환자수가 2005년 1만1092명에서 지난해 2만2039명으로 약 2배(연평균 18.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남성은 2005년 4465명에서 지난해 8009명으로 약 1.8배, 여성은 6627명에서 1만4030명으로 2.1배 증가해 여성의 증가율이 남성보다 높았다.

 

지난해 기준 인구 10만명당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은 환자 수는 60대 120명, 50대 99명, 40대 64명 등의 순이었다.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은 환자수의 연평균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70대 이상으로 2005년 324명에서 지난해 1083명으로 늘어나 증가율이 35.2%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남성의 경우 70대 이상이 33.1%로 가장 높았고 여성의 경우 19세 이하가 42.0%로 가장 높았다. 성별 수술 건수 증가율을 보면 남성은 2005년 5096건에서 지난해 1만325건으로 약 2배, 여성은 8238건에서 1만9970건으로 약 2.4배 늘어났다.

 

총진료비는 여성이 2005년 38억2339만원에서 지난해 95억4909만원으로 약 2.5배 증가해 남성보다 높은 반면, 1인당 진료비는 남성이 2008년 69만1337원, 지난해 85만4486원으로 여성보다 높았다. 요양기관종별 수술 환자수를 살펴보면 병원에서 수술받은 환자는 2005년 755명에서 지난해 2338명으로 약 3.1배 증가했고 의원에서 수술받은 환자는 4507명에서 1만3231명으로 3배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수술 건수는 의원이 1만8708건(62%), 종합병원 5772건(19%), 병원 3249건(11%), 종합전문병원 2564건(8%) 순이었다.

1인당 진료비는 지난해 기준 종합병원(94만3194원), 종합전문병원(92만1200원), 병원(67만3502원), 의원(66만1275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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