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간단한 소변 검사로 위 손상 예측 가능해진다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6.28 14:01:08
  • 조회: 568

 

내시경 진단을 받지 않고도 간단한 소변검사를 통해 약물로 인한 위 손상 정도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위장장애로 인한 체내 위 손상을 손쉽게 예측하기 위한 생체지표 물질 Acetoacetate 등 7개 물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평가원은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나프록센, 케토프로펜, 에토돌락의 세 가지 약물로 실험동물을 통해 실험한 결과, 위 손상 정도와 생체 내 대사물질의 변화 패턴 간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혀냈다.  도출된 생체지표 물질은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위장장애로 인한 위 손상 정도를 과학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생체 내 대사산물이다.

 

이로서 약물로 인한 부작용의 조기진단이 가능해지고 신약 개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염증성 질환의 치료와 각종 급만성 질환에 동반되는 발열 및 통증의 완화를 위해 널리 쓰이는 약물이다.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류마티스성 질환 뿐 아니라 신경질환, 종양,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질환에도 널리 사용되며 대표적인 물질로는 나프록센, 케토프로펜 등이 있다.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소화불량과 같은 경미한 이상반응부터 위장출혈, 심혈관계 이상반응(관상동맥 혈전 등)등 중대한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