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실명 부르는 자외선…"태양 볕엔 선글라스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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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6.24 15: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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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 볕에 대구, 경북 등 일부 지역에선 폭염 주의보 소식이 들려온다. 여름 아이템 선글라스 역시 속속 등장하고 있다. 부쩍 강해진 자외선은 무방비 상태로 방치된 우리 눈에 심각한 손상을 남기는 요인 중 하나다. 따라서 나들이할 때 착용하는 선글라스는 눈 건강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자외선, 백내장ㆍ황반변성 등 실명질환 원인 된다

자외선은 각막, 수정체를 지나 망막까지 도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외선은 수정체의 변성을 일으켜 백내장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망막까지 도달한 자외선은 3대 실명질환 중 하나인 황반변성과 같은 망막 질환에도 직ㆍ간접 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 될 경우 일시적인 화상 증세 역시 나타날 수 있다. 바로 광각막염이다. 광각막염은 증상이 즉시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반나절 정도 지나면 통증과 함께 시야가 흐려지고 충혈, 눈물이 동반된다.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날 야외활동을 할 때는 선글라스를 반드시 착용해야 자외선으로 인한 각종 안과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UV마크 확인, 가시광선 투과율 30%↑ 자외선 차단율 70%↑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는 디자인도 중요 하지만 UV(Ultra Videt) 마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UV마크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성 렌즈에 부여되는 수치다. 가시광선 투과율이 30% 이상, 자외선 차단율이 70% 이상인 제품이 눈 건강에 안전하다. 자외선 차단율이 70% 미만인 경우 시력 보호기능을 수행할 수 없으며 가시광선 투과율이 30% 이상이 되지 않으면 사물을 구분할 수가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시력이 나쁜 사람은 정확한 도수를 바탕으로 색을 넣지 않으면 시력 손실 위험이 크다. 렌즈 질이 좋지 않은 선글라스를 껴도 불규칙한 빛의 굴절 때문에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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