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SKY출신 3명 중 2명 "채용시 명문대 우대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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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6.21 11:48:48
  • 조회: 10993

 

이른바 SKY 출신 직장인 3명 가운데 2명은 채용시 명문대 우대는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이지서베이(www.ezsurvey.co.kr)와 공동으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졸업한 직장인 108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학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다소 그렇다’(38.0%), ‘매우 그렇다’(30.6%) 등의 긍정적 반응을 나타낸 응답자가 68.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학벌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응답은 남성(64.3%)보다 여성(85.8%)에서 훨씬 많이 나왔다.

 

특히 남성은 ‘다소 그렇다’(38.0%)가 ‘매우 그렇다’(26.3%)보다 높았지만 여성은 ‘매우 그렇다’(42.9%)와 ‘다소 그렇다’(42.9%)가 같은 비율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78.9%)가 30대(69.7%), 40대(61.2%), 50대 이상(70.0%) 등 나머지 연령대에 비하여 더 높은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다.

 

‘학벌 때문에 쉽게 취업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20.4%), ‘다소 그렇다’(42.6%) 등 쉽게 했다는 응답이 63.0%에 달했다. 이어 ‘보통이다’는 25.9%였고, ‘별로 그렇지 않다’(7.4%) ‘전혀 그렇지 않다’(3.7%)는 등 어려웠다는 응답은 소수에 그쳤다. ‘일부 기업이 채용과정에서 명문대 출신을 우대는 정당하냐’는 질문에 ‘기본역량과 학업성취도, 성실성을 평가하는 것이므로 적절하다’는 의견이 66.7%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응답자 3명 중 2명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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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맘 10.06.29 09:25:18
    학벌위주 사회는 바람직하지 못하다는데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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