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전립샘염 환자 3년 사이 2배 증가…컴퓨터 사용 등 장시간 좌식 생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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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6.17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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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뇨 및 잔뇨감 등의 배뇨증상과 회음부 통증 및 전립샘염 환자가 3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을지대학병원에 따르면 만성 전립샘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7년 691명에서 2008년 1587명, 2009년 1653명에 이르는 등 최근 3년 사이에 2배 넘게 증가했다. 특히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남성 질환으로 알려진 이 질환이 20대의 젊은 층에서까지도 급격한 증가 양상을 보였다.

 

20대 환자는 2007년 27명에서 2009년 92명으로 3.4배 증가했다. 만성 전립샘염의 치료는 항생제, 전립샘비대증에 흔히 사용되는 알파차단제, 항염증제 등이 많이 사용되며 골반근육의 긴장 완화를 위해 온좌욕이 추천된다. 특히 만성 전립샘염은 치료 후에도 재발이 자주 되므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의자나 운전석에 쿠션을 두거나 회음부에 압통이 가지 않도록 고안된 도넛 모양의 쿠션사용을 전문의들은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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