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반토막'…가격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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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6.16 15: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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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아파트 거래량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의 경우 최근 4년간 평균 거래량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5월 신고분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3만2141건으로 4월 4만3975건 대비 26.9% 줄었다. 이는 3월 계약분 6000여 건, 4월 계약분 1만5000여 건, 5월 계약분 1만1000여 건을 포함한 것이다. 수도권은 9028건으로 전월 1만1909건 대비 24.2% 줄었다. 그러나 최근 4년간 동월평균(2만2339건)에 비해서는 59.6%나 감소해 거래량이 예년 수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 가운데 서울과 경기가 전월대비 각각 30.3%, 20.9% 감소한 2263건, 5641건을 기록했다. 인천도 1124건으로 4월보다 26.8% 줄었다. 서울에서는 강남3구의 아파트 거래량이 402건으로 전월 539건 보다 25.4% 감소하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강북14구의 거래량도 1104건으로 4월 1558건 보다 29.1% 줄었다. 거래 급감으로 주요 아파트 단지들의 가격도 하락했다. 4월 9억5000만 원에 거래됐던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 전용 51㎡는 지난달 8억9700만~9억1000만 원에 거래가가 신고됐다.

 

송파구 가락 시영1차 41㎡ 3층도 4억8500만~4억9000만 원에 신고돼 4월에 비해 최고 1500만 원 가량 가격이 하락했다. 잠실 주공5단지 77㎡는 11억 원에 거래됐던 것이 지난달에는 10억3500만 원으로 신고돼 6500만 원 가량 가격이 빠졌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은 2만3113건으로 전월 3만2066건 보다 28% 감소했다. 반면 부산(23.1%)과 충북(23.6%), 경남(24.5%) 등은 최근 4년간 동월평균 거래량보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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