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초등학교 주변 24시간 순찰시스템 가동된다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6.14 17:12:19
  • 조회: 11029

 

앞으로 초등학교 주변에서는 24시간 순찰 시스템이 가동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초등교육과장을 긴급소집하고 성폭력 등 각종 범죄 아동 피해를 줄이기 위한 회의를 열고 '365일, 24시간 학교 안전망 서비스'를 실시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정규수업시간에는 배움터 지킴이와 교직원이, 방과 후 활동시간에는 관내 경찰과 자원 봉사자가, 야간과 새벽시간에는 경비용역업체 등을 활용돼 24시간 순찰활동이 이뤄진다.

 

또 초등교과장들은 학교 CCTV 관리자를 학교장이 지정해 학생 위기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하고 주간관리는 교무실에서, 야간에는 당직실에서 실시간 모니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교내 안전지대도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교사가 학생지도가 어려운 틈새시간에는 도서관, 시청각실, 특별실 등에 머물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하도록 할 계획이다.

 

'안심 알리미' 서비스도 확대된다. 교과부는 지난해 40개 학교에서 이를 시범운영해왔고 올해는 24만명 대상 1724개 교로 확대하기 위해 49억8340만 원의 사업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로써 초등학교의 등·하교 상황이 SMS 문자로 학부모에게 전송된다. 앞으로는 학교 방문 시 방문증을 발부받아야 출입할 수 있게 되며 교과부는 미착용자 발견 시 학교구성원들이 즉각 신고할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들에게 교육하기로 했다. 특히 피해자 가족은 '학교안전공제회'와 법무부의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최대한 보상받도록 하고, 청소년 상담센터 등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