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취업난 속 환경미화원 '상한가'…대졸자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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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6.10 1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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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속 환경미화원의 인기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광주 북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7일부터 지역 환경미화원을 공개채용하기 위한 원서접수에 나서고 있다. 마감일인 이날 오전 10시 현재 8명 선발에 158명의 응시자가 접수를 마친 상태다. 마감시간이 7시간여 남아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응시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접수자 중에는 군 장교 전역자, 태권도 3단의 유단자 등 특이한 경력의 응시자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졸업의 학력자도 30∼40명에 이른다고 북구 관계자는 귀뜸했다. 북구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체력검정, 3차 면접시험을 통해 8명의 환경미화원을 최종 선발한 뒤 다음달 1일 임용·배치할 계획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환경미화원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초체력을 측정받는다. 여성의 경우, 남성과는 다른 기준이 적용된다. 북구 관계자는 "재수·삼수생들이 많아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 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2월 실시된 북구 환경미화원 공채에서도 3명 채용에 108명의 지원자(36대1)가 몰리는 등 환경미화원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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