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청량음료 과도하게 마시면 비만ㆍ골다공증ㆍ통풍 우려"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6.10 11:42:20
  • 조회: 770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청량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잠깐 더위를 쫓고 기분 전환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비만, 골다공증, 통풍 등을 유발해 건강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유상호 교수로부터 청량음료와 아이스크림을 과다 섭취하면 나타날 수 있는 건강의 이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청량음료 과도하게 좋아하면 뚱보될 수도

흔히 ‘콜라는 몸에 좋지 않으니까 대신 사이다를 마신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사이다도 건강에 해로운 것은 마찬가지다. 특히 당분의 경우 콜라에는 100㎖당 13g가 들어있고 사이다에도 100㎖당 10~12g이 들어있다. 청량음료 250㎖ 한 캔을 마실 경우 약 20~32.5g의 당분을 섭취하는데, 이는 초ㆍ중등학생의 1일 권장 당분 섭취량인 20g을 훨씬 초과하는 양이다. 이를 매일 1캔씩 마실 경우 1년에 5㎏의 체중 증가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 몸의 칼슘을 빼앗아가는 청량음료

청량음료를 많이 마실 경우 성인이 되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도 크다. 청량음료 속에 들어 있는 인산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소변으로의 칼슘 배설을 촉진시킴으로써 칼슘 부족상태가 된다.

 

◇과당 섭취 많으면 통풍 발생 위험 증가

통풍의 전통적인 위험요인으로는 퓨린이 다량 포함되어 있는 육류 섭취와 음주를 들 수 있다. 또한 절주와 청량음료 및 과당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식음료의 과다한 섭취도 피하는 것이 좋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