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여대생, ‘마른몸매 NO, 균형있는 볼륨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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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5.26 13: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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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4명중 3명은 허리와 복부가 날씬한 X라인 몸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신체 부위는 허벅지, 복부 및 허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V=B)프로그램은 최근 이화여대와 동덕여대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몸매는 ‘허리와 복부가 날씬한 균형있는 몸매’(75%)인 것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모델같이 마른 몸매’(12%)의 응답률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여대생들은 마른 몸매보다는 균형있는 볼륨감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이어트 하고 싶은 신체 부위로는 허벅지(32%), 복부 및 허리(26%)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엉덩이(19%), 전체적(15%), 팔(9%)이 그 뒤를 이었다.

 

또 ‘가장 선호하는 다이어트 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운동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섭취’(65%)라고 응답한 비율이 ‘무조건 굶는다’(2%), ‘한약, 의약품 섭취’(1%)보다 높게 나타나 여대생들은 건강을 고려한 다이어트 방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진희 비비(V=B)프로그램 홍보 담당 과장은 “예전에 마른 몸매가 인기였던 것에 반해 최근 여대생들은 허리와 복부가 잘록하고 균형 있는 몸매와 건강한 다이어트 법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러한 인식의 변화는 최근 마른 모델을 자제하고 있는 패션계의 변화와 더불어 다이어트와 몸매에 대한 여성들의 시각이 보다 성숙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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