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갑상선 질환(1) - 생활속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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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10.05.25 14: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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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갑상선암은 연간 평균 증가율이 25%에 달하는 정도로 발병률이 높아졌으며, 2004년 이후에는 여성암 발병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여성들을 위협하는 갑상선 질환의 종류와 치료,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갑상선이란? 갑상선은 목 앞쪽에 있는 인체에서 가장 큰 내분비선이다. 숨을 쉬는 통로인 기관 양쪽에 나비 모양으로 둘러싸인 부분을 말한다. 성인 갑상선 무게는 15~20g 정도이며,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해 갑상선이 비대해지면 30~50g 정도가 되므로 쉽게 만져진다. 주요 기능은 인체 내 모든 기관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으로, 갑상선 호르몬은 전신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성장 및 발육을 유도하고 피로 해소와 면역을 증강시키는 역할을 한다.

갑상선 질환의 종류
1. 갑상선기능항진증 :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T3·T4)을 과도하게 분비해 신진대사가 빨라지는 질환으로 주로 20~50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유전적 요인도 크다고 알려져 있으며 갑상선 종양, 뇌하수체의 이상 질환, 난소의 이상 질환 등으로 인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치료>> 1차적으로는 갑상선호르몬의 합성 과정을 억제하는 약을 복용해야 한다. 몸 속 갑상선호르몬 농도를 낮추는 항갑상선제를 1~2년 복용하면 50% 정도 완치될 수 있다. 2년 이상 약을 복용했는데도 갑상선 기능이 잘 조절되지 않거나 갑상선이 너무 커진 경우에는 2차 치료가 요구된다.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가 가장 많이 적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술로 갑상선의 일부를 제거하는 방법과 고주파 열 치료로 갑상선 일부를 태워 기능을 떨어뜨리는 방법도 연구되고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
1.
목의 앞부분이 볼록 튀어나오고 안구가 돌출되어 보인다. 2. 더위를 참기 힘들고 땀을 많이 흘린다. 3. 식욕이 왕성하고 많이 먹는데도 체중 감소가 심하다. 4. 안정 상태에서도 심장이 빨리 뛰며 약간의 운동으로도 숨이 차면서 가슴이 두근거린다. 5. 다리에 힘이 빠지고, 남성의 경우 하지 마비가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6. 여성의 경우 생리양이 감소하거나 임신이 아닌데도 생리를 하지 않는다. 7. 신경이 예민해지고 쉽게 흥분하며, 손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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