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수익 극대화? 위험 관리가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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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10.05.20 16: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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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10 재테크 맥을 잡아라

‘수익 극대화보다는 리스크(위험) 관리에 주력하라.’

 
올 들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금융회사의 마케팅 흐름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남유럽 재정위기로 금융시장의 취약성이 재확인되자 증권사들은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 자산관리 서비스의 마케팅 비중을 높이고 있다. 변동성이 강한 장세에서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직접투자에 나서거나 수많은 펀드상품 중에서 골라 투자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투자증권이 내놓은 ‘아임유’ 서비스의 경우 자체 개발한 투자시계에 맞춰 주식시장을 4가지 국면으로 나눠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투자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대우증권도 고객의 투자성향과 자산규모에 적합한 투자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1 대 1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STORY’를 역점 상품으로 내놓고 있다.

 

최근들어 자산관리 부문을 강화하고 있는 현대증권은 개그맨 콤비 컬투를 내세워 자산관리 신규브랜드 ‘QnA’에 대한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자문형 랩어카운트 상품도 하락장에서 주식편입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리스크 관리능력을 배양시킨 상품이다. 자문형랩은 올해 변동성 장세에서 주식형 펀드보다 우수한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주식형 펀드상품에서도 시장변동에 거리를 두는 상품들이 인기다. 대신증권의 액티브퀀트 주식형펀드는 기업의 순이익, 현금흐름 등 내재가치에 초점을 맞춰 저평가돼 있는 종목에 투자해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거두고 있다.

 

동양종금의 ‘동양자녀사랑증권신탁’도 ‘좋은 주식을 싸게 사서 장기보유하는’ 투자정석대로 설계됐다.

펀드판매사 이동제가 시행되면서 수수료 인하 서비스에도 경쟁이 붙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선취수수료를 받지 않는 주식형 펀드를 내놨고, 한국투자증권의 ‘아임유’는 순자산가치의 일정률에 후취수수료를 부과하는 단일 수수료 체계를 채택했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도 업그레이드되는 추세여서 신한금융투자의 CMA는 신용카드 포인트에 최고 연 4%대의 이자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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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rkit 10.05.23 10:56:46
    좋은정보군요.여기또 있어요  http://70008000.com/tarkit 두드리면 열림니다.모든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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