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토니 브랙스턴, 5년만이군요…'Pu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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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5.17 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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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브레이크 마이 하트’로 유명한 미국의 팝스타 토니 브랙스턴(42)이 5년 만에 새 앨범 ‘펄스(Pulse)’를 내놨다. 2집 히트 이후 브랙스턴은 소속사와 수익배분을 놓고 법정 싸움을 벌이는 등 음악적인 이유가 아닌 외부 문제로 침체기에 빠졌다. 이번에 발표한 6번째 스튜디오 앨범 ‘펄스’를 통해 이 모든 상처를 딛고 재기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브랙스턴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가창력에 대중성을 기했다. 미국의 떠오르는 R&B 가수 트레이 송즈(26)의 피처링 버전으로 먼저 선보인 ‘예스터데이’ 는 느리지만 강한 드럼 비트 위에 브랙스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잘 묻어난 발라드다. 이번 앨범에는 브랙스턴의 솔로 버전이 담겼다.

 

브랙스턴은 가수 겸 프로듀서 베이비페이스(51)에게 발탁, 1993년 셀프 타이틀 앨범으로 데뷔했다. ‘브리드 어게인(Breathe Again)’ 등이 수록된 이 음반은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올랐고, 브랙스턴에게 그래미 신인상을 안겼다. 1996년 2집 ‘시크릿’은 미국에서만 800만장, 세계적으로 20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앨범에 수록된 ‘유아 메이킹 미 하이(You’re Makin’ Me High)’와 ‘언브레이크 마이 하트’가 잇따라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밟으며 브랙스턴은 전성기를 구가한다. 특히, ‘언브레이크 마이 하트’는 11주 동안이나 1위를 지켰다. 2005년 빌보드 50년 결산에서 ‘역대 최고 싱글’부분 10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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