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여성 고용시장 '봄' 왔나…취업자 수 증가폭, 여성>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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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5.17 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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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여성 취업자 수가 전년 동기보다 21만3000명 증가하는 등 2006년 4월(21만8000명) 이후 4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또 취업자 수 증가폭이 2007년 3월 이후 3년 1개월 만에 처음으로 여성이 남성을 넘어서는 등 여성 고용이 본격적인 회복세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여성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21만3000 명 늘어난 반면 남성은 18만7000명 증가에 그치는 등 남성이 여성보다 2만6000명이나 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 취업자 수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 12월 전년동월대비 1만6000명 감소한 후 다음해 1월 -8만4000명, 2월 -13만9000명, 3월 -14만9000명, 4월 -17만4000명, 5월 -21만1000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6월부터는 감소세가 다소 둔화됐다. 이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올 2월 9000명이 증가했으며 3월과 4월에는 각각 12만3000명, 21만3000명 늘었다. 학력별로는 특히 대졸 이상 여성의 취업자 수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지난달 대졸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대비 남성과 여성 각각 12만8000명,18만7000명 늘어 여성이 더 많이 늘었다.  대졸 이상 여성 취업자 수 증가폭은 2008년 8월 19만6000명 증가한 이해 최대폭이다.  중졸의 경우 남성은 전년 동월대비 3만5000명의 취업자가 줄었고 여성은 2000명 감소했으며 고졸은 남성과 여성 각각 9만4000명, 2만9000명 늘어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여성 취업자가 남성 취업자 수보다 크게 증가해 여성 취업자 수가 1000만 명 시대를 맞이했다"며 "이는 경기가 회복 추세에 들어서면서 여성 고용자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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