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여자의 두 번째 눈물도 개기름?(1) - 내가 예뻐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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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뷰티아이[http://www.beautyi.com]
  • 10.05.14 1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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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흘리는 두 번째 눈물이 개기름이라면 여자가 흘리는 두 번째 눈물은 뭘까? 콧등에 거뭇거뭇붉어져 나오는 피지가 바로 그것, 맑고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눈에 가시인 피지. 어떻게 하면 제거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피지 제거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보자.

번들번들 개기름?
개기름은 간단히 말해서 모공을 통해 기름 성분으로 이루어진 피지가 과다 분비된 결과물이다.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 모공에 검은깨처럼 박혀 있을 뿐만 아니라 염증을 유발하여 여드름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모공이 넙어지기까지 한다.

step1. 똑똑한 화장과 세안
화장품은 기름이 없는 오일프리 제품을 써야 하며 하루 서너 차례 이상 비누로 세안해주면 좋다. 이마와 코 주위의 이른바 T존 부위는 피지 분비가 많으므로 자주 세안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피부를 자극할 정도로 심하게 세안해 기름기를 완전히 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화장품으론 스킨이나 알코올이 함유된 아스트린젠트, 토닉 등이 좋다. 친수성이 강해 여드름을 거의 유발하지 않기 때문이다.

젤 타입의 제품들도 기름기가 없고 물에 잘 씻기므로 여드름이 잘나지 않는다. 그러나 로션의 경우 대개 10% 정도의 유분이 함유돼있어 여드름을 생기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눈꺼풀이나 눈 주위에는 피지선이 거의 없으므로 지성 피부라도 유분이 많은 아이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눈가 잔주름을 방지하는 지름길이다. 햇볕 자외선도 지성피부에 해롭다. 기름이 적어 번들거림이 없는 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도록 한다.

step2. 개기름과 안녕하기
1. 뽀득뽀득 클렌징 : 모든 스킨케어의 기초가 되는 클렌징, 모공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 부드러운 스크럽 알갱이가 포함된 폼 클렌징을 사용해 아침, 저녁 두 번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원을 그리며 얼굴에 마사지해준다. 스크럽 클렌징을 하면 모공을 막고 있는 피지제거에 좋다.

2. 모공에 탄력주기 : 모공이 넓어지면 피부가 탄력을 잃어 피비량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더 많이 분비된다. 한번 넓어진 모공은 줄이기가 어렵다는게 현재까지 피부학계의 결론. 모공 축소나 포어 타이트닝 기능을 내건 화장품들도 실제로는 모공의 크기를 줄이기보다는 모공의 탄력성을 키우는 효과만 있을뿐이다. 모공에 탄력이 생기면 피지량을 조절하기 쉬워진다. 스팀타월 2~3분, 냉타월 2~3분씩 번갈아 해 피부에 긴장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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