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비즈바이오텍, 표적 항암물질 일본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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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5.13 16:30:22
  • 조회: 459

 

슈넬생명과학은 계열사인 비즈바이오텍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죽이는 항암물질을 개발해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A2로 이름 붙여진 이 물질은 미국에서 이미 특허를 승인 받았으며 캐나다와 유럽연합 등에서 특허 등록절차가 진행중이다. 표적 항암물질인 A2는 암세포 특이 단백질인 HIF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파괴시키는 신물질이다. 암세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HIF 단백질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HIF가 작용하지 못하면 신생혈관이 만들어지지 못하고 암덩어리가 소멸하게 된다.

 

비즈바이오텍은 A2를 항암물질인 YC-1이라는 물질의 약리학적 특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개발했다. YC-1과 관련해 비즈바이오텍은 현재 미국에서 대만 영신제약을 상대로 3000억원의 특허침해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중이다. 슈넬생명과학 이천수 대표는 "비즈바이오텍이 A2 항암제 개발에 성공한다면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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