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아이 영어실력 맞는 해외캠프 보내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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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10.05.12 16: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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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육 프로그램·지역 다양해져
ㆍ사전조사 철저해야 후회안해

 

짧은 기간에 영어실력과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해외캠프가 크게 각광받고 있다. 과거에는 한국학생들끼리 해외에서 영어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면, 요즘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지캠프나 정규수업 참여 캠프, 국제학생들과 함께하는 집중영어캠프 등으로 다양해졌다. 국가 역시 북미지역 편중에서 벗어나 오세아니아, 유럽, 아시아, 심지어는 아프리카 캠프까지 등장했다. 과연 내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해외캠프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

 

영어실력에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라

현재 내 자녀의 영어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 것이 성공적인 해외캠프 선택의 첫걸음이다. 실패한 해외캠프 사례를 살펴보면, 자녀의 영어실력이 전혀 고려되지 않고 부모의 욕심대로 상급반에 배치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녀의 실력보다 조금 상급수준의 반에 배치하여 학습동기를 유발하는 것은 좋지만, 과욕은 자녀에게 부담감과 지루함을 안겨 중도포기를 유발하게 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영어실력이 중급 이상인 저학년의 경우 현지의 정규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정규수업 참여캠프가 적합하다. 정규수업캠프는 각 학년별로 수업을 배정받을 뿐 아니라, 재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도와주는 버디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학년보다는 저학년에게 유리하다.

 

영어실력이 중급 이상인 고학년이라면 현지캠프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자녀의 영어실력이 높지 않다면 무리해서 정규수업 참여캠프나 현지캠프를 선택하기보다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할 수 있는 영어집중캠프가 적합하다. 유학닷컴의 윤호정 팀장은 “많은 부모들이 현지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정규수업 참여캠프나 현지캠프에 자녀들을 보내기를 원하지만, 자칫 자녀의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면 오히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 수 있다”며 “영어는 배우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유학원을 찾아라

유학원을 선택하려면 적어도 3가지는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첫째, 현지 안전관리시스템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강사진과 인솔자의 관리방법, 수업하는 장소와 방과후 액티비티 진행방법, 캠프가 진행되는 숙소 상태, 건강상 문제 발생시 보상 받을 수 있는 보험가입 여부, 그리고 비상상황 발생시 처리방법 등은 필수 체크사항이다. 둘째, 공신력 있는 유학원을 선택해야 한다. 동일한 프로그램이라도 누가 운영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운영과 결과에 차이가 난다.

 

유학원을 선택할 때에는, 공신력 있는 정부기관이나 언론사로부터 수여 받은 인증이나 상이 있는지, 안전대책이나 환불규정이 문서화되어 있는지, 그리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업체에 대한 평판은 어떠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해외캠프 경험이 충분한지 따져봐야 한다. 최소 4~5년 이상의 해외캠프 실적이 있는 유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잠재적인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해외캠프의 성공의 비밀

해외캠프는 부모와 떨어져 해외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많은 비용과 방학기간 대부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신중하고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는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자신에게 맞지 않는 해외캠프 프로그램에 참석했던 학생 중 일부는 프로그램을 마치지 못하고 되돌아오기도 한다. 철저한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현명하게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해외캠프를 통해 자녀들의 영어실력과 국제적 감각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도움말 | ㈜유학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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