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누가 내 성공을 옮겼을까? - 위대한 자기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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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기경영원 대표 손용규
  • 10.05.06 09:57:42
  • 조회: 577


모기업에서 직장인을 위한 자기경영학 특강을 할 때의 일이다. 한 시간이 지난 후 휴식시간에 교육담당자가 찾아와서 사원들이 무거운 주제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니 나머지 시간에는 재미있고 유머스러운 강의를 해달라고 주문해왔다. 그의 기대와는 달리 자기를 경영하지 않으면 남에게 경영을 당할 뿐이라고 교육생들에게 진지하게 말했다. 어젯밤 새벽까지 교육생들이 술파티를 해서 그런지 별 흥미스럽지 못한 것 같았다. 교육담당자는 화가 나서 강의 후에 나에게 말했다.


"강사님, 유머 강의할 줄 모르세요?"
나는 교육담당자에게 다시 말했다.
"차라리 코메디언을 부르시지 그래요. 백만불짜리 성공의 법칙을 알려주는 데 스스로 성공을 발로 내어 차고들 있군요"
사람들은 쓴 소리를 싫어한다. 변화가 싫기 때문이다. 변화하려면 일단 움직여야 하는 몸의 수고가 필요하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습관화하기에는 약발이 오래가지 못한다. 자기 스스로를 멘토하기에는 동기원이 약하다. 예상치 못한 불운이 왔을 때 후회하고 정신을 가다듬는다. 그래서 작심 3일이라 하지 않는가?
미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사람이 70년 동안 살면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비하는 시간이 무려 42년이라고 한다. 이 42년 속에는 먹고 자고 이동하는 시간이 가장 많다. 그렇다면 내 의지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28년 정도이다.

 

그것도 태어나서의 기준이므로 지금껏 살아온 날을 감한다면 그리 많지 않은 세월이 내 의지대로 살 수 있는 시간들이다. 따라서 좀 더 빨리 내 의지대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1921년 스탠퍼드의 루이스 터만박사가 천재에 가까운 지능을 가진 아이들 1,528명을 대상으로 오래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요소는 목표(소원), 자신감, 인내력이라고 했다. 우리 모두 목표(소원), 자신감, 인내력의 3가지 약발을 지속하자. 뒤돌아보면 도대체 내 성공은 누가 옮겨났냐며 남의 성공만 부러워 할 뿐이다. 누가 당신의 성공을 옮겼을까? 그것은 바로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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