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저가항공사, 안전 '업그레이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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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5.04 11: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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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들이 더욱 안전해진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저비용항공사의 국제선 운항이 증가함에 따라 저비용항공사의 특성을 고려한 취항 전 노선, 기종별 안전 요건을 철저히 검증하고 취항 후 안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그 동안 저비용항공사에 대해서는 신규 취항 전 운항·정비·객실·시설분야 등 준비상태 313개 항목 검증과 함께 취항 후 1년까지 감독을 강화하는 방법 등으로 안전 운항을 확보해 왔다.

 

국토부 관계자는 "저비용항공사는 아직 대형항공사에 비해 운항경험이나, 전문인력, 안전노하우는 여전히 미흡하다"면서 "그 동안의 항공안전감독 결과를 토대로 저비용항공사별 특성에 맞는 맞춤식 감독을 시행함으로써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항공여행을 즐길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토해양부가 마련한 저비용항공사 안전운항 향상대책을 통해 저비용항공사의 국제선 취항전 노선, 기종별 제반 안전운항 준비상태가 철저히 조사된다.

 

취항 1개월 후 항공기 탑승점검과 취항 외국공항 확인점검, 취항 6개월 후에는 안전준수 이행실태를 종합점검해 안전저해요인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저비용항공사 공통 11개 항목과 항공사별 3~7개 취약항목을 맞춤식 관리분야로 선정, 상시점검할 방침이다. 감독 활동 뿐만 아니라 저비용항공사용 조종사 모의비행훈련센터 설립 추진, 종사자 사이버 교육 컨텐츠 개발, 안전컨설팅 제공 등 정부의 제도적 지원책도 함께 마련돼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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