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아랍문화의 모든 것' 서울·제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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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4.29 1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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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랍 문화 축전이 5월5일 제주 설문대 여성문화센터, 5월 20~30일 서울 국립극장과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 아랍 국가들의 전통춤과 음악 공연, 미술 전시, 체험 행사 등이 준비된다. 14개국 90여명이 방한할 예정이다. 올해는 우리나라와 아랍에미리트가 수교한 지 30년이 되는 해다. 주최 측은 “아랍에미리트의 문화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연합의 국립민속공연단과 알제리의 국립전통예술단이 오프닝을 장식한다. 두 공연 모두 5일 오후 2시 설문대 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다. 리비아는 가트민속공연단 공연(20일 국립극장)을 마련했다. 이라크의 국립민속공연단은 22일 연주와 노래를 바탕으로 정확하면서도 유연한 동작의 민속춤을 선보인다.

 

18~24일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는 아랍권 국가의 동시대 도시지형도와 현대미술이 소개된다. 세계화된 아랍 도시의 정체성과 문화의 단면을 제시한다. ‘걸프 지역 도시디자인’은 개발 중인 걸프지역 해안도시와 관련된 사회·문화·역사적 변모 과정을 연구한 시각 자료전이다. 또 ‘특별 다큐멘터리 영상전’에서는 퓰리처 건축가상을 수상한 하버드대 도시디자인과 교수 램 쿨라스(66)와 제자들의 영상을 만날 수 있다.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는 각종 전시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를 비롯한 아랍 10개국의 생활용품 전시를 통해 독특한 문화와 예술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매해 가장 주목받은 음식체험은 더욱 확대된다. 14개국 대사관들의 후원으로 아랍의 차와 음식, 후식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아랍국가에 관심을 높이기 위한 ‘아랍 여행플래너’ 공모전도 있다. 아랍 여행상품을 개발, 여행 전문블로거와 일반 관람객들의 심사에서 1등으로 선발되면 두바이 항공권을 준다.

제3회 아랍문화축전은 한국-아랍소사이어티가 주최하고 외교통상부와 한국국제교류재단, 제주특별자치도, 국립극장이 후원한다. www.arabfest.org 02-3216-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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