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남자들이여 때로는 댄디하게, 때로는 모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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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4.28 14:42:35
  • 조회: 1027

 

바야흐로 봄이다. 그렇다면 봄을 맞이하는 스타일링 어디까지 준비되었을까. 더 이상 여자들은 헐렁한 청바지에 흰 운동화를 신은 남자에게 반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남자들도 패션스타일링이 필요하다. 스타일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포인트. 영국 스트릿 캐주얼 신발 브랜드 제이슈즈가 올 봄 슈즈 스타일링법을 제안했다.

 

◇빈티지 클래식 느낌의 로퍼

올해는 다양한 로퍼들 중에서도 빈티지한 느낌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단연 인기다. 면바지나 자켓 등과 함께 매치하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빈티지 청바지와 후드셔츠 등과 함께 캐쥬얼한 스타일 연출도 가능하다. 또한 날씬한 디자인의 로퍼는 단을 접어 입는 치노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다리가 훨씬 길어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빈티지한 느낌의 로퍼와 비즈니스룩으로 모던하게, 때로는 비비드한 컬러의 로퍼와 캐주얼룩으로 경쾌하고 댄디하게, 두 가지 로퍼 스타일로 다양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연출하는건 어떨까.

 

◇컬러풀한 덱슈즈

보트나 요트의 갑판에서 바닥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무창을 사용하던 단화에서부터 시작된 덱슈즈(Deck Shoes)는 보트슈자라고도 불리며 발등 부분이 부드럽게 U자형으로 꿰매어져 편안한 착화감이 장점이다. 올 봄을 맞아 컬러풀한 덱슈즈가 많이 소개되고 있어 슈즈 하나로 누구나 고급스러운 리조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덱슈즈 스타일링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우선 짧은 반바지는 물론이고 발목이 보이는 길의 바지 또는 경쾌한 컬러의 긴 바지를 롤업해서 매치하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이때 포인트는 맨발로 신어 발목을 살짝 노출하면 캐쥬얼한 스타일링이 연출된다는 것. 맨발로 신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신발위로 노출 되지 않도록 발바닥만 감싸는 양말을 신는 것도 방법. 편안함과 스타일 둘 모두 놓치고 싶지 않다면 올 봄 덱슈즈가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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