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엄마표 영어, 이것이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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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10.04.28 14:05:00
  • 조회: 11601

 

ㆍ“집안 분위기부터 영어에 친근하게, 아이 흥미 맞춰주세요”

 

고입과 대입에서 영어 내신 성적이 강조되면서 자녀가 어릴 때부터 직접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 홈티칭’이 주목받고 있다. ‘엄마표 영어’에 도전하려는 부모들 중 상당수는 시작이 쉽지 않다고 한다. 원격영어교수법 연수원인 ‘아이엠비’를 통해 효과적인 교수법을 알아봤다.


분명한 목표와 계획을 갖고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홈티칭은 정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우선이다. 이때 자녀의 영어 수준과 연령대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학습목표는 주·월·분기 단위로 구체적으로 만들고, 다른 부모들의 사례를 듣거나 학원이나 학교 등 전문가들의 조언을 많이 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도구들에 영어로 단어를 붙이거나, 영어 달력을 붙이는 등 집안에 영어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도 좋다. TV 메뉴를 영어로 바꾸거나 영어 동화책을 비치하는 등 영어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효과적이다. 아이의 눈에 잘 띄는 장소에, 수준에 맞는 영어단어 그림이나 단어장을 붙여 놓아도 된다.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보자

엄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영어실력이 늘지 않았다면, 아이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성격에 따라 그림책을 좋아할 수도 있고, 노래 부르는 것을 즐길 수도 있다. 또 율동,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등 선호하는 활동이 다르다.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영어노래를 많이 들려주고 따라 부르게 하는 식으로 공부법을 맞춰주면 능률을 높일 수 있다.

 

멀티미디어 자료를 적극 활용하자

공부의 질은 학습 교재나 도구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가 관건이다. 교구는 아이와 함께 직접 대형 서점을 방문해 고르면 실제 공부할 때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수시로 최근 책 정보 등을 수집하면서 새로운 자료를 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유아의 교구는 놀이나 게임식으로 진행되는 자료로 흥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교재는 1~2개 정도를 선택해 반복적으로 자주 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다.

 

그림책을 대본으로 역할극을 해보자

영어 그림책과 영어 동화책을 재미있어 한다면 이를 바탕으로 연극을 해보는 것도 좋다. 동화의 내용을 통해 원어민이 사용하는 구어·문어체를 익히는 것은 정확한 표현을 익히는 데 효과적이다. 아이가 읽을 대사는 되도록 짧게 선정하고 발음이 잘못된 경우 바로 교정을 해준다. 의상과 대사에 맞는 행동, 동선을 준비해 가족과 함께 극을 만들어보면 아이가 영어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된다.

 

꾸준히 새 정보를 알아보자

영어 홈티칭에서도 빠른 정보가 힘이다.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려면 교육법도 꾸준히 발전해야 한다. 포털사이트 등에 마련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눈높이에 적당한 새로운 교재를 발굴하는 한편, 성향에 맞는 계획·목표를 정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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