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바리스타(2) - 유망학과 유망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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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직업정보시스템 [http://know.work.go.kr/]
  • 10.04.28 1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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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악마와 같이 검고, 지옥과 같이 뜨거우며, 천사와 같이 순수하고, 키스처럼 달콤하다…’프랑스 작가 달테랑이 <커피예찬>을 통하여 커피를 찬미한 바 있습니다. 전 인류의 3분의 1이 커피를 마시는 시대라고 할 만큼 커피는 기호식품에서 생활식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데요, 특히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커피전문점에서원두를 선택하고, 커피기계를 활용하여 고객의 입맛을 만족 시켜주는 커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바리스타입니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바리스타는 레스토랑, 카페, 커피전문점 등에서 일하며,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취업 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업이 허드렛일이라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관련교육 또한 전무한 상태였으나, 최근 커피를 마시는 고객의 입맛 변화와 커피전문점의 증가로 바리스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최근에는 대학에 관련학과도 신설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대학의 사회교육원 및 사설학원을 통해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보통 2~4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배우게 됩니다. 그러나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나서 실질적인 취업과의 연관은 다소더딘데, 이것은 아직 직업으로서 자리잡아가는 걸음마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일부외국계 커피가맹점에서는 아르바이트, 직원 등을 채용한 후 자체적으로 바리스타교육을 하기도 합니다.


바리스타는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사교적이며 낙천적인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한 잔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 맛 이상의 정성을 담아야 하므로 직업의식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같은 기계를 사용하더라도 만지는 사람이 다를 경우맛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맛과 향에 대해서도 민감해야 하며 어떤 기계를 사용하는지, 기계의 성능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야 잘 합니다. 그 외에도 고객의 입맛에 맞을 커피를 추천하고 소개하는 일도 중요하므로 만들어지는 과정뿐만아니라, 커피의 문화, 역할, 상식 등을 공부하고, 고객의 기호를 파악하여 맛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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