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지긋지긋한 뱃살·변비, '감귤'다이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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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4.27 1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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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몸매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는 날씬한 몸매 또는 마른 사람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몸매에 유독 예민한 여성 또는 비만 체형에게 마른 사람들의 정상체중에도 미치지 않는 몸무게와 가늘어 보이는 팔과 다리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하지만 마른 체형에도 고민은 있다. 올챙이처럼 튀어나온 뱃살은 누가 볼까 두려울 정도라는 것. 요즘 한 부위에 살이 많은, 즉 ‘마른 비만’ 환자가 크게 늘어났다. 마른 비만은 신장 대비 몸무게의 비율은 정상이지만 체지방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높은 것을 말한다. 비만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체지방’이다. 예쁜 몸매는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과 달리 사이즈가 아닌 체지방에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소 부위별 비만 중에서도 눈의 가시와 같은 복부비만에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일까. 이에 농촌진흥청은 단식이나 절식 없이 체지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감귤섭취’를 소개했다. 감귤에서 체지방은 물론 복부지방 감소 효능이 발견됐기 때문. 농촌진흥청은 감귤을 하루 두 개 정도 꾸준히 섭취하면 비만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고 밝혔다. 비만 정도가 심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감귤에서 추출한 기능성 음료를 매일 마시게 한 결과 2개월 만에 체지방은 3%, 콜레스테롤은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게다가 칼로리도 거의 없고, 감귤 자체 성분이 비만을 감소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안전하다고 말했다. 운동을 병행 할 경우 그 효과는 더욱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감귤의 비만 억제효과는 감귤의 주황빛을 만드는 색소 플라보노이드 성분에 함유된 비타민P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은 비타민P가 몸에 있는 지방을 연소시킨다고 말했다. 특히 복부지방 감소 효과가 크며, 체중감량 시 발생하는 기초대사량의 감소를 방지해 콜레스테롤도 저하시킨다. 또한 감귤 과피에 함유된 식이섬유(펙틴)는 대장의 연동운동 속도를 높여 변비 예방 및 완화의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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