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Q 뇌졸중의 재활 치료 방법은? (2) - 건강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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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건강in [http://hi.nhic.or.kr/]
  • 10.04.27 09: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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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능회복과 포괄적 재활
신체 기능을 위한 포괄적 재활은 운동훈련, 일상생활동작 훈련과 방광과 배변관리 등이 포함된다. 운동훈련을 침상에서의 움직임, 이동, 보행기능을 위해 하게 된다. 뇌졸중 환자는 혼자서는 안전하게 이동하는 것을 배울 수 없으므로 훈련이 필요하게 되며 이동한다는 것은 환자 재활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동동작을 익숙하게 할 수 없는 것은 자리를 바꾸거나 의자차에 앉으려고 할 때 골반을 돌리는 것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환자가 앉은 자세에서 균형을 잡고 이동을 익숙하게 할 수 있게 되면, 서고 보행훈련을 한다. 보행훈련은 먼저 서고, 균형을 잡고 마비측 하지에 체중을 부하하여 균형을 잡기 위한 감각 피드백(Feedback)을 하도록 하고 골반을 돌리고 올리는 것을 되풀이하여 연습시킨다. 보행훈련은 평행봉에서 먼저 시작하는데 필요하면 발목과 무릎의 안정을 위해서 보조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 환자가 보행을 하는데 반드시 무릎과 발목 근육들을 혼자서 움직이는 힘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발목을 위한 단하지보조기(AFO)는 족하수를 방지하면서 진출기(push off)를 돕고 무릎이 꺾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환자가 평행봉 안에서 보행할 수 있으면 발이 많이 있는 특수지팡이(quad-cane)를 써서 보행하고 좀 더 안전하면 지팡이(straight cane)나 지팡이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훈련한다. 환자가 약한 고관절 위에 몸을 받쳐서 균형을 잡을 수 있으면 그 환자는 기능적으로 보행할 수 있고, 실제로 뇌졸중 환자의 약 80%가 보행할 수 있게 된다. 환자에게 비록 무릎과 발목을 움직이는 힘은 없어도 고관절을 신전하는 힘이 조금만 있으면 단하지보조기(AFO)로 발목과 무릎을 받칠 수 있기 때문에 자세반사를 이용하여 훈련하면 보행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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