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나의 티, 남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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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 제공 : 좋은사람 좋은글 [http://www.joeungle.co.kr]
  • 10.04.27 09:18:45
  • 조회: 722


늘 창문 앞에서 앞집 여자가 게으르다고 흉을 보는 한 부인이 있었다.

"저 여자가 널어놓은 빨래에는 항상 얼룩이 남아 있어. 어떻게 빨래 하나도 제대로 못할까?"

그러던 어느 날, 깔끔하기로 소문난 친구가 부인의 집에 방문했다. 친구는 집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얼굴을 찌푸리며 창문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고는 못마땅한 듯 걸레를 들고 창을 닦기 시작했다.
"봐, 이렇게 닦으니 얼마나 깨끗하고 좋아? 창이 더러우면 창밖이 전부 지저분해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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