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Q 뇌졸중의 재활 치료 방법은? (1) - 건강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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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건강in [http://hi.nhic.or.kr/]
  • 10.04.20 11: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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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재활 치료
1) 조기 치료
뇌졸중 후 조기치료는 침상자세에서부터 시작하고 다음에 수동적 관절운동, 침상에서의 운동과 감각자극과 촉진 등으로 발전한다. 환자들은 마비된 측으로 구부려 옆으로 눕고 머리는 건강한 측으로 돌리고 마비측 상지는 내선하고 하지는 외선하는 경향이 있다. 뇌졸중 환자의 침상자세는 반듯하게 눕혀 머리와 다리 높이가 같게하고 베개로 받쳐 어깨를 벌려 90도를 유지하고 손은 스플린트(Splint)로 10~20°로 팔목을 신전시키고 핸드 롤(Hand roll)을 손으로 쥐고 있게 한다.

 

하지는 밖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고 발뒤꿈치가 침대 끝의 빈 공간에 위치시켜 욕창을 방지한다. 환자 위치는 매 2~4시간 바꿔 눕게 하여 마비측으로 누이게 한다. 관절의 수동적 운동은 즉시 시작하며 특히 2개관절 근육의 운동은 더욱 중요하다. 수동적 운동은 손상지절의 감각 피이드백(Feedback)을 증가시키고 쓰지 않거나 강직으로 오는 통증을 감소시키며 근육의 단축과 관절구축을 막기 위해서 시행하므로 이완성이거나 경련성 지절에 모두 시행한다. 관절운동은 1일 2회 시행하고 적절한 관절 위치로 있게 하는 것은 조기 재활프로그램에서 매우 중요하다.


뇌졸중 환자가 이동동작이나 보행을 하기 전에 침상동작을 먼저 시켜야 한다. 침상운동은 뒹굴고 엎드리고, 무릎으로 앉고, 일어나 앉고, 앉아서 마비측 손에 기대어 균형을 유지하는 것들이 이에 포함된다. 침상운동으로 몸통운동을 시행하여 몸 전체를 의식하게 하고 반사작용을 유도하며 경직을 줄이고 일상생활동작의 회복을 돕게 된다. 감각자극과 촉진도 조기에 시작하여 수 주간 계속하는데 감각 피이드백(Feedback)은 운동의 특수패턴을 시작하는데 효과적이다.

 

감각 피이드백(Feedback)은 관절, 근육작용, 피부자극, 시력 또는 청력자극으로 나타나므로 마비측의 수동적 관절운동으로 감각을 자극하고 촉진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어깨의 처짐(depression)과 돌출(protraction)을 막기 위하여 마비된 손을 반대측 어깨 위에 놓고 팔굽을 수평하게 올려준다. 감각자극은 피부마찰 얼음자극과 같은 피부자극이 있고, 위치감각자극으로는 기는 자세에서의 균형잡기 및 기기, 무릎으로 선 자세에서의 균형잡기, 무릎을 구부리고 앉고, 마비측 팔에 기울게 하고 하지에는 체중을 받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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