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직장 11년차 되도 내집 있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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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4.19 14:10:09
  • 조회: 671

 

직장에서 10년 넘게 근무를 해도 2명 중 1명은 내 집을 마련하기 힘들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 정도면 내 집을 갖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 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을 만 하다. 15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75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내 집 마련'에 대해 조사한 결과, 월급만으로는 내 집을 마련하기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67.5%에 달했다.이미 내 집을 마련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24%(180명)에 불과했다.

 

현재 내 집을 마련한 직장인들의 경력을 보면 '11년차 이상'이 62.6%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9~10년차(21.1%), 7~8년차(23.5%), 5~6년차(25.4%), 3~4년차(17.8%), 1~2년차(5.3%) 순이었다. 내 집을 마련한 직장인 180명을 대상으로 집을 마련을 할 수 있었던 이유(복수응답)를 물었더니 대출(51.7%)과 부모님의 도움(43.3%)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결혼(26.1%), 맞벌이(25.6%), 투자목적(8.9%), 청약당첨(5.6%), 기타(2.8%) 순이었다.

 

아직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한 직장인 570명 중 14.0%는 향후 '내 집 마련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비싼 집값 때문'이 65.0%로 가장 높았다. 또 결혼 전이라(18.8%), 시기가 아니어서(12.5%), 기타(12.5%) 등이 있었다. 직장인들이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대출'(57.1%)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저축(59.9%), 적금(52.5%), 펀드(20.8%), 주식(16.1%), 신용등급관리(4.0%), 기타(2.8%) 순이었다. 기타의견으로는 로또당첨이나 부동산 경매, 유산상속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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