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직장을 다니면서 사업을 하는 경우 - 세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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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비즈앤택스[http://www.bizntax.com]
  • 10.04.15 09:51:40
  • 조회: 942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두고 할 만큼 큰 사업이 아니라 고민이 들었다. 사업을 하게 되면 사업자등록을 해야 된다고 하는데, 직장이 있는데도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세금은 어떻게 되는지 모든 게 걱정이었다.

직장을 다니는 경우에도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사업자등록이란 사업을 하게 되면 반드시 하게 되는 것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생활과는 별도로 사업을 하게 되면 사업자 등록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A씨와 같이 별도의 사업장을 가지고 사업을 하지 않는 경우로 주소지에서 대부분의 사업이 이루어지는 경우 주소지를 사업장소재지로, 그리고 건물을 임대하는 경우 임대하는 건물의 소재지(등기부상)를 사업장소재지로 하여 사업자등록을 하게 된다.

직장을 다니면서 사업을 하게 되면 세금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1) 소득세 : 직장생활만 하는 경우에는 월 급여를 받을 때마다 간이세액표에 의한 원천징수세액을 회사에서 징수하고 다음연도 1월 급여를 받을 때 연말정산을 하여 일년간 매월 징수한 세액과 차액을 추가징수하거나 환급받게 된다. 그리고 직장생활에 따른 근로소득만 있다면 연말정산을 통해 세금 관련 신고납부 절차는 끝나는 것이다. 그런데 추가로 사업을 하게 되면, 1월에 연말정산을 하고 5월에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를 해야 한다. 이는 종합소득세율이 9% ~ 36% 4단계 초과누진세율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을 합산하여 종합소득세를 계산하기 때문에 다시 5월에 확정신고를 하게 되는 것이다. 연말정산시 계산된 소득세는 확정신고시 기납부세액으로 해서 결정세액에서 공제하게 된다.


2) 부가가치세 : 부가가치세 과세대상 사업을 하게 되는 경우 일반과세자 또는 간이과세자로 해서 일년에 네 번(1월 25일, 4월 25일, 7월 25일, 10월 25일)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하게 된다. 다만 개인사업자의 경우 예정신고( 4월 25일, 10월 25일)는 세무서에서 고지한 금액을 납부하는데 예외적으로 신고납부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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