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SBA "창업희망자 10명 중 6명은 '2030세대'"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4.14 14:30:03
  • 조회: 425

 

서울시의 창업교육을 받은 창업 희망자 10명 중 6명은 '2030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생의 절반 이상이 대졸 이상의 고학력 교육생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산하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원 전문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는 올해 상반기 '하이서울창업스쿨' 수강 신청자 1010명의 지원서를 토대로 연령대 및 학력, 창업희망업종 등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총 창업 교육 신청자 1010명 중 30대가 409명(40.5%)으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211명(20.9%)로 20, 30대 창업희망자가 전체 61.4%를 차지했다. 40대는 267명(26.4%)로 30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으며, 50대 107명(10.6%), 60대 16명(1.6%)으로 조사됐다.

 

교육 신청자 가운데 615명(60.9%)은 대졸의 고학력 창업 희망자로 나타났으며, 대학원 이상 교육생도 109명(10.4%)이나 됐다. 고졸인 교육생은 210명(20.8%), 고졸 미만은 27명(2.7%)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창업을 희망하는 업종은 총 441명이 지원한 '일반창업 과정'에서는 외식업이 248명(56.2%)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서비스업 70명(15.9%), 유통·판매업 61명(13.8%) 순으로 나타났다. 총 295명이 지원한 '인터넷 창업 과정' 지원자들은 의류쇼핑몰 창업이 79명(26.8%)으로 가장 많았으며, 생활용품 40명(13.6%), 건강식품 38명(12.9%) 등으로 조사됐다.

 

총 창업자금은 3000만 원 이하가 408명(40.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00만∼7000만 원은 267명(26.4%)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7000만∼1억 원은 174명(17.2%), 1억∼2억 원은 128명(12.7%)으로 나타났고, 2억 원 이상의 창업자금이 필요하다는 교육생도 33명이나 됐다. SBA는 이들이 제출한 교육지원 신청서를 심사해 260명의 수강생을 선발했다. 수강생들은 지난 7일부터 6월11일까지 2개월 간 창업교육 및 창업전략 상담, 사업계획서 작성, 업종별 그룹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계획적인 창업을 준비하게 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