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과민성 장 증후군의 음식 조절 방법 - 건강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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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건강in [http://hi.nhic.or.kr/]
  • 10.04.13 13:59:37
  • 조회: 399

 

Q 어렸을 때부터 과민성 장 증후군 때문에 설사를 자주했었습니다. 근래에 더욱 설사가 잦아졌는데 음식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특정 음식물이 사람에 따라 증상을 일으키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음식물 섭취와 증상에 대한 일기를 기록하여 과민성 장 증후군의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을 발견하여, 이러한 음식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그 외에 카페인, 유제품, 술, 지방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배추, 콩과 같이 대장에서 발효되어 가스를 많이 형성하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사는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유제품은 칼슘과 여러 영양분의 중요 공급원이기 때문에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복용하는 것이 좋고 증상을 일으킨다면 칼슘 등의 영양분을 다른 음식물로 충분히 섭취하여야 합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의 섭취는, 대변의 양이 증가하고 부드럽게 되어 변비가 호전됩니다. 또 흡연가는 니코틴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매운 음식이나 찬 음식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철에 배를 차게하는 것도 좋지 않고, 육류, 생우유, 쵸콜릿, 크림, 치즈, 버터, 마가린, 식물성 기름 등 지방질도 제한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음식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꼼꼼히 식사일기와 증상일기를 써서 감별해 내는 것이 수고스럽지만 좋은 방법입니다. 그 외에 스트레스의 조절, 규칙적 운동이 도움이 되고 증상에 따라선 약물이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처방은 가까운 병원에서 상의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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