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전동열차 통째로 빌려 여행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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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4.06 14:57:40
  • 조회: 11657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천안관리역(역장 이규영) 두정역은 천안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정확·환경 친화적인 '특급전세전동열차'를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특급전세전동열차'란 500명 내외 단체고객을 대상으로 전동열차 10량 전체를 대여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무정차로 운행하는 열차로 일반 전동열차에 비해 운행시간이 15~30% 단축된다.

 

▲편안하고, 경제적이며 즐거운 1석 3조 여행

일반적으로 초·중·고등학생의 단체여행은 45인승 관광버스라는 좁고 답답한 공간에서 이동하는 단조로운 여행이었으나, 코레일에서 제공하는 전동열차는 관광버스 12대에 준하는 많은 좌석(520석)을 보유하고 있어 학년 단위로 여행하는 학교여행에 적합하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관광버스와 비교해 30% 이상 저렴하고 전동열차 특유의 넓은 공간을 이용, 이동 중 다양한 행사를 전개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지루함이 없는 여행을 선사한다.

 

▲역 5분 거리 유명 관광지 다수

서울·경기도 지역의 그물망과 같은 전철 역세권 다수 유명 관광지는 타 교통수단에 비해 철도가 시간적·공간적·경제적 비교 우위를 가지고 있다. 천안관리역에서 추천하는 관광지인 4호선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과 1호선 오산대역 '물향기수목원'은 각각 소요시간이 1시10분, 30분으로 이동시간이 짧으며, 두 곳 모두 해당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환승으로 인한 시간낭비가 없다.

 

▲철도여행은 곧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국가적 전략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향하는 천안관리역에서는 자동차를 이용한 여행에 익숙한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자연 사랑의 시작은 대중교통, 그 중 철도의 이용하는 것이라 강조한다. 즐거운 여행을 통해 소나무 2그루 심는 것(천안↔서울 왕복기준)과 동일한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시킬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특급전동전세열차' 관련 접수·문의는 천안·성환·직산·두정역에서 받고 있으며, 특히 두정역(041-562-7791)에서는 24시간 접수센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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