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화장품 불만, 정보부족에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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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4.06 14:42:15
  • 조회: 698

 

화장품에 대한 가장 많은 불만은 성분확인, 제조년원일 등 정보에 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8년에서 2009년 상반기까지 소비자시민모임에 접수된 화장품 관련 상담 6999건에 대해 불만사례와 구입처 및 연령별 소비 패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조사결과 불만사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항목인 정보요청 분야는 1608건(23%)를 차지했다. 정보요청 분야는 성분확인, 사용상의 주의사항, 제조년월일 등 화장품의 일반정보에 대한 문의가 대부분이었다. 이어 불만사례를 보면 품질은 896건(12.8%), 부작용 620건(8.9%), 안전과 위생 170건(2.4%), 변질과 부패 23건(0.3%) 순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부작용 경험자의 유형은 가려움 11.3%(185건), 발진 10.6%(173건), 두드러기 8.7%(141건) 등 일시적이고 경미한 피부이상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붉은 반점, 따가움, 붓기, 여드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팩의 부주의한 사용으로 눈에 부작용을 보인 경우도 2건으로 조사됐다. 부작용상담자가 사용한 화장품 유형은 응답자 476명 중 110명이 기초화장품 셋트를 사용하다 부작용을 겪었고, 크림·에센스류는 88명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화장품은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화장품 선택이 중요하다"며 "샘플화장품을 써서 미리 자신의 피부에 맞는지 확인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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