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범국민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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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4.01 14: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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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업중앙회와 주부클럽연합회 등 24개 민간단체가 음식문화 개선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나선다.  이들 단체는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음식문화개선 범국민운동본부' 발대식을 갖고 낭비요소가 심한 우리나라 식생활 문화를 개선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범국민운동본부는 ▲최소한의 식재료만 구입하기 ▲소포장·반가공 식재료 구매하기 ▲먹을만큼만 주문하기 ▲식사량에 맞게 요리하기 ▲반찬은 적정량만 덜어 먹기 ▲남은 음식은 가져가기 등 15개 항목의 '음식문화개선 생활수칙'을 발표했다.

 

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인 남상만 한국음식업중앙회장은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쉽게 풀리지 않던 음식물 쓰레기 적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단체들이 나섰다"며 "앞으로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와의 전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간단체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녹색성장위원회 김형국위원장과 환경부 이만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박정숙씨가 제1호 친환경음식문화 리더로 위촉됐다.  범국민운동본부는 이와 함께 내달 12일까지 서울광장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음식문화개선 실천 서명운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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