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진도 토요민속공연 내달 3일 대장정 돌입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3.31 15:26:08
  • 조회: 11459

 

전남 진도군은 토요민속공연이 다음 달 3일 첫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8개월 여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11월말까지 진도 향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토요민속공연은 1997년부터 시작돼 그동안 총 440회의 공연을 실시했다. 관람객만도 21만 여명에 이르면서 명실상부한 문화 상설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매년 토요민속공연과 연계된 많은 여행상품이 개발돼 관광객 유치에 효자역할을 하고 있다. 올 개막공연은 '흙과 소리 그리고 풍요'라는 주제로 농악과 사물놀이, 진도 북놀이, 진도아리랑 어울마당 등이 펼쳐지며, 단막창극을 통해 공연을 찾는 관광객의 흥을 돋을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진도군이 문화예술인 배출의 본 고장임을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해 진도군 지산면 출신 명창 신영희씨를 초청,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올 토요민속공연은 주말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여유로움과 국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토요민속공연이 올 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4종(강강술래·남도들노래·씻김굿·다시래기)과 도지정문화재 5종(진도북놀이·진도만가·남도잡가·소포 걸군농악·닻배노래)을 비롯해 구전으로 전해오는 토속적인 민요와 민속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