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경주장아나운서(1) - 유망학과 유망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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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직업정보시스템 [http://know.work.go.kr/]
  • 10.03.24 09: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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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나 야구, 농구 등의 스포츠 경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스포츠아나운서가 있듯이 경마, 경륜, 경정과 같은 배팅이 가능한 경주에서도 경주 상황을 더욱 실감나게 중계해 주는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경마아나운서, 333m 트랙을 돌면서 마지막 두 바퀴에서 승부가 결정되는 자전거 경주에 열기 넘치는 목소리로 현장을 살리는 경륜아나운서, 물 위에서 모터보트를 이용한 스피드 경주에 시원함을 더해주는 경정아나운서 등이 바로 이들입니다.

■ 어떻게 준비하나요?
경주장아나운서는 경마장이나 경륜장, 경정장을 찾는 많은 고객들에게 활기찬 중계로 더욱 즐겁게 경주를 관람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고 장외지점이나 인터넷으로 관람하는 고객들에게 경주상황을 실제 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하게 전달해 줍니다. 경마, 경륜, 경정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아나운서들의 업무도 조금씩 상이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중계할 경주의 출마표 또는 출주표를 받아 출주할 선수와 말, 자전거 및 모터보트 등을 확인합니다. 그 후 선수들의 번호, 경기복, 모자 색깔 등의 자료를 꼼꼼하게 수집하고 흥미롭고 관심을 끌 수 있는 사항을 수집해 관중들에게 제공할 정보를 정리합니다.


경주 당일에는 관람 대에 위치해 있는 중계석에서 출주 선수 및 말 등을 소개하고 출발신호가 떨어지면 경주상황을 생동감있게 전달합니다. 중계가 끝난 이후에는 녹화된 경주를 다시 보면서 자신의 방송을 모니터링하고 실수가 없었는지 확인하여 추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외에도 경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안내방송을 하거나 장내에 방영되는 관련 방송을 진행하고 해설하는 일을 담당하며, 기존에 녹화한 프로그램의 더빙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또한 선수들의 훈련상황이나 테스트상황 등을 리포트하고, 선수들을 인터뷰하여 방송이나 인터넷, 잡지 등에 제공하기도 합니다. 경마나 경륜의 경우 금~일요일에 경주가 열리기 때문에 주말에 근무하고 평일에 쉬게 됩니다. 중계 경험이 많다 하더라도 생중계로 경주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긴장을 많이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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