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황사, 조금만 알고 맞서면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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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3.15 14: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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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불청객 황사가 다시 찾아왔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황사와 함께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호흡기 질환 등에 노출되기도 쉬워 건강관리가 더욱 필요하다. 본격적인 황사철에 앞서, 기본적인 생활습관과 음식으로 황사에 현명하게 맞서보자.

 

◇간단한 생활습관으로 황사 관련 질환 예방

황사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손쉬운 생활 습관은 바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다. 물을 많이 마시면 건조한 목, 코, 피부 등을 보호할 수 있고 몸 안에 들어온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을 보다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하루에 꾸준히 8~10잔의 물을 마시면 좋다. 청결유지도 중요하다. 황사 속의 독성 물질은 피부를 통해서도 우리 몸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식품을 조리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고, 외출 뒤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는 것이 좋으며 특히 눈, 목, 코 안의 점막은 소금물을 써서 씻어주어야 한다.

 

황사철에 눈병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 원칙은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다. 황사로 인한 이물감 때문에 눈을 만지고 비비게 되면 눈에 상처가 나 가려움증과 통증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황사바람을 막을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한 방법. 유한킴벌리의 ‘크리넥스 KF80 황사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황사방지 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으로, 3중 부직포 구조로 황사와 같은 미세방지 방어에 적합하며 무게가 가벼워 일반 천 마스크에 비해 착용감이 탁월하다. 또한 입체 구조로 마스크 내부 공간이 넓어 피부가 직접 닿지 않아 편리하다.

 

◇음식으로 황사 해독 하자

생활습관으로 황사를 예방하고 음식으로 황사 해독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돼지고기가 체내에 축적된 공해물질 배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황사음식의 대명사가 된 삼겹살 말고도 유해물질의 체내 흡수를 막는 식품이 많이 있다. 바로 면역력 증가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홍삼이다. 인삼류가 중금속을 해독하는 데에 효능이 입증된 바 있어 황사 해독에 좋고, 특히 홍삼은 면역력 강화 및 기력회복 등의 기능이 있어 환절기 체력 보강에도 좋다. 티백제품의 홍삼차를 즐겨 먹는 것도 쉽게 홍삼을 섭취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홍삼전문기업 천지양(www.hongsam.or.kr)의 ‘홍삼차 순수’는 100% 홍삼의 가는 뿌리만 사용해 만든 홍삼 티백 제품이다. 일정한 압력과 온도를 가해 홍삼의 내부 조직까지 팽창시키는 ‘정압가열공법’을 적용하고 삼각 피라미드 티백을 사용하여 홍삼의 맛과 향이 풍부하게 우러난다. 황사 해독에 좋은 식품으로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도 있다. 미역에는 알긴 산 성분이 들어 있어 중금속 해독 효과가 있는데 이 성분은 또한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중금속, 농약,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을 흡착해 배설하기 때문이다. 식물성 고단백 식품인 콩과 두유는 신경계, 피부, 점막을 보호해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콩을 직접적으로 먹기 힘들다면 콩 음료로 콩을 쉽게 섭취하는 것도 좋다.

 

웅진식품의 ‘대단한 콩 검은콩’은 식품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100% 콩의 영양을 그대로 담고 검은콩, 검은깨, 검은쌀 등을 함께 넣어 고소한 맛을 더했다. 또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항산화 작용을 하고, 비타민이 들어 있어 유해 환경에 의한 피부 손상과 면역력 저하를 막아 준다. 채소 중에는 저항력을 키워주는 쑥이나 해열, 해독뿐만 아니라 황사해독에도 도움이 되는 미나리가 있다. 천지양 관계자는 “환절기와 황사철이 겹치면서 질병에 쉽게 노출되고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며 “황사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우해서는 간단한 생활 수칙을 지키고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식품을 골라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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