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면역기능 높이면 탈모치료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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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3.10 14:25:54
  • 조회: 612

 

탈모현상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발머스 한의원 강남점 정연호 원장은 "전문의로부터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면 회복할 수 있다”고 10일 전했다.머리카락이 원형 또는 타원형 등의 다양한 크기로 탈락하는 원형탈모 증상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 간단한 치료만으로 2~3개월 내에 회복이 가능하다.반면 3개월이 지나도 탈모증상이 지속되고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을 것을 조언했다.

 

정 원장은 "사람의 면역기능은 중심체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원형탈모 증상도 중심체온을 높여줌으로써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즉, 면역기능을 높이는 것이 원형탈모의 중요한 치료법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혈액 순환이 나빠지면서 원형탈모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두피 약침치료 등을 이용해 혈액순환을 개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원형탈모에 의해 빠진 모발은 다른 탈모와 다르게 모근이 손상돼 있어 꾸준한 두피관리도 필요하다. 더불어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스트레스 예방과 자율신경계 및 면역계의 안정, 영양장애와 기력부족을 치료하면서 운동과 명상요법도 병행할 것을 추천했다. 정 원장은 "머리카락은 몸 내부의 연장이기 때문에 몸이 좋아야 머리카락도 건강하다"며, "원형탈모의 재발은 몸이 그만큼 좋지 않다는 의미로 초기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치료를 병행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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