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아쿠아리스트 (2) - 유망학과 유망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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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직업정보시스템 [http://know.work.go.kr/]
  • 10.03.03 10:45:28
  • 조회: 689


형형색색의 물고기, 거북이, 수달, 상어…이러한 수중생물을 보면서 꼬마들과 부모들이 사진도 찍고 웃고 떠드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대형 수족관입니다. 이러한 대형 수족관에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사람이 아쿠아리스트입니다. 수중생물전문가 또는 수족관 관리자로 불리는 아쿠아리스트는 한 마디로 수중생물들을 기르고 돌보며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 어떻게 준비하나요?
아쿠아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대졸학력이 요구됩니다. 최근에는 수중생물의 사육과 관리에 대한 연구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석사학위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 기도 합니다. 수산·해양관련 학과 출신 등이 대부분이며 최근에는 해양생물 분야 전공자들도 입직하고 있습니다. 수중동물을 관찰하고 돌보는 데 때로는 섬세함이 요구되기 때문에 여성에게도 적합한 직업입니다. 아쿠아리스트가 되기 위해 다이빙과 수영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업무에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 양식기사, 어병기사 등 수산 및 해양 관련 자격증도 도움이 됩니다.

■ 이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쿠아리스트는 약 50여명 내외로 63빌딩수족관, 코엑스아쿠아리움, 부산아쿠아리움 등에서 주로 근무 합니다. 업체에 따라 상이하지만 외국계 기업의 경우, 처음에는 주니어 아쿠아리스트로 입직하여 아쿠아리스트→시니어아쿠아리스트→어시스턴트 큐레이터→큐레이터 등으로 승진합니다. 보통 큐레이터 또는 팀장이 되면 전시회를 기획하는 등 기획 및 관리업무를 주로 수행합니다. 아쿠아리스트가 받는 임금은 기업체에 따라 다르지만 처음에 들어오면 약 1,500만원 정도를 받는다고 합니다. 아쿠아리스트의 일자리는 수족관의 신설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향후 수족관의 신설이 대규모로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생활수준의 향상, 주5일제 근무실시에 따른 여가활동의 증가로 새로운 수족관의 신설 가능성은 높으며 현재 소규모 수족관의 신설도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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