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1등 하겠습니다. - 위대한 자기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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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기경영원 대표 손용규
  • 10.02.10 09:46:29
  • 조회: 681

 


L화학의 생산직 신입사원들은 입문교육 시 인사 구호가 참 특이하다.
"1등 하겠습니다."이다.
무엇보다도 감동했던 것은 교육시간에나 휴식시간에나 학습에 대한 열의는 별 차이가 없었다. 휴식시간에도 삼삼오오 앉아 강사의 교육 내용을 달달 외우고 있었다. 지금껏 어느 생산직 입문교육의 강의를 가더라도 L화학 신입사원들의 열정을 능가하는 모습을 본 일이 없다. 더구나 이들이 대다수 고졸 출신이라는 점에서 여느 회사의 고졸 생산직 신입사원 교육과는 사뭇 다른 열정적인 분위기가 몹시 흥미로웠다. 휴식시간에 한 신입사원에게 그 비결을 물어 보았다.


"좋은 회사의 사원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인생의 승부를 걸어서라도 꼭 교육을 잘 마쳐야죠."
그는 이야기 끝나자 다시 90도로 허리를 굽혀 "1등 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하며 교육장으로 들어갔다. 한 교육생의 열정 어린 눈빛을 보며 정말 이 기업은 1등 할 수 밖에 없는 기업이겠다는 생각을 하고 돌아왔다. 한 소년의 몸무게가 47.5kg밖에 나가지 않아 경량급 선수가 헤비급 챔피언이 된다는 것은 소년 그 자신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그러한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지 않았다. 훗날 무하마드 알리로 불리게 된 소년은 1964년 헤비급 세계 챔피언을 획득했고, '금세기 최고의 복서'로 선정되었다. 언제나 자신의 꿈을 따르고 이를 통해 고무받는 사람들에 의해 꿈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이들의 공통적인 신념은 이 세상이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휘어진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 "1등 하겠습니다"라고 외쳐보자. 정말 모두가 다 1등은 할 수 없겠지만 모두가 다 성공은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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