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겨울철 건강한 피부…"환기와 수분 섭취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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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1.20 17: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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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피부는 수분을 빼앗겨 점점 푸석푸석해진다. 아무리 꼼꼼히 수분크림을 발라도 오후가 되면 금새 얼굴이 메말라 버리곤 한다. 더욱이 직장인들은 사무실에서 건조하고 탁한 공기에 노출돼 피부상태를 더욱 나쁘게 할 수 있다. 18일 김동건피부과 김동건 원장은 "조금만 신경 쓰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를 통해 겨울철 상하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는 사무실 스킨케어 비법을 알아봤다.

 

◇오염된 공기 피부해쳐…자주 환기해야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무실에는 오염된 공기가 그대로 머물러 있다.

건조하고 탁한 환경에서 피부는 제대로 호흡할 수 없다. 따라서 피부 건강을 위해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사무실 창문을 열고 오염된 공기를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필터를 자주 청소해야 한다. 식물을 키우거나 숯을 두는 것으로도 공기 정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작은 수건에 물을 적셔 책상 주변에 걸어두면 수건이 마르면서 물이 증발해 공기 습도를 높일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와 물, 피부 건강 필수품

겨울철 실내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잊어서는 안된다. 사무실 창으로 자외선이 침투되며 날씨가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항상 우리 피부를 공격한다. 사무실 내부에서 업무를 볼 때에는 SPF 25이상 PA++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외근이 있는 날은 SPF 30 PA+++ 이상의 제품을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치가 낮더라도 충분한 양을 꼼꼼히 발르는 것이 중요하다. 입술이 건조해 자주 트거나 각질이 일어난다면 책상 위에 립 케어 제품을 하나 놓고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도 피부를 위해서도 좋은 습관이다. 피부는 하루에 물을 8컵 이상 마셔야 각질층의 수분함유량을 유지한다.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흡연 하는 사람은 더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 물을 마실 때 다른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커피나 탄산음료는 체내의 수분을 빼앗아 도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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