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바흐에서 영화음악까지, 바이올리니스트 로랑 코르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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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1.18 16:34:59
  • 조회: 12129

 

프랑스의 바이올리니스트 로랑 코르샤가 2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피아니스트 로맹 에르베와 아코디어니스트 데이비드 리처드로 구성된 프랑스 오리지널 팀과 함께 처음으로 한국 청중과 만난다. 파리국립음악원에서 그랑프리를 받으며 졸업한 코르샤는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 자크 티보 콩쿠르 그랑프리, 지노 프란체스카티 국제콩쿠르 프리미어 그랑프리 등으로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바흐부터 현대 음악까지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한 콘서트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1996년부터 루이뷔통의 후원으로 1719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작년 6월에 앨범 ‘시네마’가 발매되면서 핫트랙스 클래식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번 무대는 라벨, 비발디, 거슈윈, 영화 ‘미션 임파서블’ ‘티파니에서 아침을’ ‘시네마 천국’ ‘스마일’ 등 다양한 음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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