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새해 소망 1위’건강지키기를 위한 심혈관 질환 예방법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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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10.01.12 14: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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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주부들이 꼽는 새해 소망 중 1위는 가족 모두의 건강이 아닐까. 금연, 금주, 다이어트, 운동 등 해마다 세우는 뻔한 계획이 아닌, 구체적인 생활습관을 세워서 부부 건강을 지켜보자. “올해로 우리 부부 몇 살?” 하며 애꿎은 나이 탓만 할 게 아니라 이제는 실질적인 건강 수칙을 세워야 할 때다. 중년 돌연사의 주범인 심장마비,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은 매년 우리나라 사망률 2위를 놓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다. 하지만 건강한 생활습관과 적절한 조기관리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

■ 부부 수칙 첫 번째! 하루 30분, 집 주변 산책하기
집집마다 비만과의 싸움이 치열하다. 특히 뱃살은 가장 빼기 어려운 적수. 매년 계획만 세웠다가 실패하는 무작정 살 빼기보다는 ‘적정 체중=(자신의 신장-100 CM)×0.90’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보자. 비만한 사람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정상인 대비 약 2, 3배 높다. 당뇨 및 고지혈증의 위험도는 3배 이상 높다. 예방법은 어렵지 않다. 매일 30분 이상 빠른 걸음으로 산책하는 정도로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을 막을 수 있다.

■ 부부 수칙 두 번째! 음식은 15% 싱겁게 먹기
짜고 매운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의 식성이 위장 질환을 유발시킨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러나 짠 음식을 즐겨 먹는 나쁜 식습관은 혈관에도 부담을 줘 고혈압 등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고혈압은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위험한 요소 중 하나다. 초기에는 별 증세가 없지만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하지 않으면 합병증에 노출되는 무서운 질병이다.

■ 부부 수칙 세 번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하기
건강검진 결과표를 보면 각종 수치가 나온다. ‘큰 병은 없네’ 하고 대충 볼 것이 아니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만큼은 정상범위와 함께 기억해두고 관리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다. 이를 통해 고혈압, 당뇨, 이상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위험인자들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허혈성 심장 질환을 앓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 비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고 운동을 하는 등 평소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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